스마트팜 도입을 고민하는 농업인이라면 초기 설치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황소농기계의 ICT 환경제어 제품과 정부의 스마트팜 구축 지원사업을 함께 활용하면 자부담을 크게 줄이면서 스마트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황소농기계, 어떤 ICT 스마트팜 제품을 취급하나
황소농기계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에 본사를 둔 농기계 전문 기업으로, 30여 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hwangso.kr) 제품 안내 메뉴 내 ‘스마트팜(ICT)’ 카테고리에서는 환경제어에 특화된 제품군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환풍기(원형·사각), 자동개폐기, 양액기 등이 있으며, 각 제품은 센서·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지원하여 원격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주요 ICT 제품 라인업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형 환풍기: 축사·온실 모두 적용 가능, 에너지 소비 절감형 설계
- 사각 환풍기(SCT 시리즈): 균일한 환기 및 스마트폰·센서 자동 연동
- EJ 시리즈 환풍기: 1단·2단 속도 제어, 탈착식 방충망 적용
- 자동개폐기: 온실 측창·천창 자동 개폐, 원격 모니터링 지원
- 양액기: 정밀 관수·관비 자동화 시스템
정부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사업이란
황소농기계의 ICT 제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지원사업과 직접 연계됩니다. 스마트팜 ICT 융복합확산사업은 자동화온실 등에 시설물 자동·원격제어를 통한 온·습도 관리 등 최적 생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환경제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비율은 국비 25%, 지방비 30%, 융자(이차보전) 25%, 자부담 20%로 구성됩니다. 즉 스마트팜 ICT 시설 구축 비용의 80%를 국가와 지자체가 함께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지원 대상 작물과 신청 자격
채소·화훼·특용작물(육묘장 포함) 자동화·고정식 재배 시설을 운영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가 지원 대상에 해당합니다. 신청은 농가 주소지 또는 사업예정지 관할 시·군·구에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항목과 한도액
원예시설 현대화를 위한 관수관비, 환경관리, 무인방제기, 전동운반기, 레일카 등 자재·설비와 다겹보온커튼·자동보온덮개 등 에너지절감시설 설치도 지원 범위에 포함됩니다. 스마트팜 시설보급·컨설팅의 경우 200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온실 신축까지 지원받는 ICT 융복합확산(온실신축) 사업
환경제어 장비 구축을 넘어 온실 자체를 새로 짓거나 개축하려는 농가라면 온실신축 지원사업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ICT 융복합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을 지원하여 FTA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기반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지원 대상 시설로는 센서·영상·제어장비 및 정보시스템, 관수관비장비(양액재활용시설·자동관수시설), 환경관리장비(자동개폐기·환풍기·제습기·차광·보광시설), 통신주(스마트팜으로부터 1km까지) 등이 포함됩니다.
청년농업인 대상 특별 지원
2026년 기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신축 지원사업의 경우 총 50개소를 지원하며, 개소당 최대 4억 4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지원 비율은 보조금 60~70%, 자부담 30~40%로 구성되며, 지역이나 대상자 특성에 따라 보조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업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할 사항
환경제어기, 양액공급기, 센서 장비를 설치할 때는 국가표준(KS X 3265, KS X 3266, KS X 3267, KS X 3288)의 최신 개정판을 따르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검정을 받은 제품을 우선 사용해야 합니다. 황소농기계 제품 선택 시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농가별 사업 계획은 사전 컨설팅 결과를 반드시 반영해야 하므로, 신청 전 관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상담부터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